어제저녁 너무 맛있게 먹었다.
준경씨 너무 고마워요..&^^

너무 늦게까지 이야기 하느라...
집에와서 곧바로 잤다.

지금 보고서 박차를 가하는중..TT

자주보자구..
아마도 인규너랑은 죽는날까지 친구로 남을텐데..

항상 웃음이 있는 가정을 만들어가길...

결혼 2주년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