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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재테크] 살아가면서 반드시 돈을 벌고 모아야만 하는 이유
태어나서 단 한순간도 부동산과 떨어져서 살수도 없습니다
또한 돈이라는 것과도 떼어 놓고서는 생각할수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네 전통에서는 돈을 천하게 여기엇고
심지어는 공신이신 분이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라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들은 돈으로 부터 자유로왔을까요
아니 오히려 나라에서 주는 녹전등으로 충분한 생활을 할수 있었기에
일반서민들이 돈의 참 맛을 알고 자기들의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할까 두려워서 한말은 아닐까요
어제 30대 후반의 어느분과의 상담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꼭 집을 사야하느냐 사는 것은 전세를 사는 것이 더 편할수도 있다
또한 과거와 같이 집주인이 행세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요즈음은 세입자가 더 낫다
그리고 집이란 거주를 하는 것이지 재산의 가치로 보아서는 안된다
물론 이분의 말에 저도 동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소위 말하는 교과서적인 이야기이지
과연 현실에서도 이러하냐는 것이지요
또하나 그리고 집을 마련하고 키워 나가야 한다고 하자
굳이 벌는 돈을 그 집을 마련하기 위해 제대로 먹지도 쓰지도 못하면 어찌하는냐
내가 번 것인데 지금 안쓰면 언제 쓰려느냐
좀더 나중에 잘 살고 잘 쓰기 위해서라고 답변을 하자
그러면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그렇게 까지 모을 필요가 있느냐
죽는 것이야 아무도 알수 없는 것이고 운명이니 내배우자와 자식들 즉 가족들이 잘살것 아니야고하자
내가 죽어 없어지는데 무엇때문에 그리해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일면 맞는 말인듯 하지만 언제죽을지 몰라 오늘 번것 오늘쓴다면 그는 바로 하루살이 인생이 아니냐고 말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돈을 버는 시절 200만원 ~300만원이라하여도 다 써보았자 뭐그리 잘 쓸수 있을까
그러나 열심히 20~30년 잘모아서 몇억 몇십억 몇백억이라면
거기서 나오는 이자등 수익만으로도 수백만원 수천만원 수억원이니 정말 흥청망청 써도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내일 죽을까봐 아니 오늘을 위해서라면 무엇때문에 학교는 다녔고 살았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비록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노라는 그말대로
내가 비록 없어지더라도 내가족이나 다른 그 어느 누가 이어 갈것 아니냐고 했습니다
여기서 20년전인 88년 4월에 한부서에 근무하는 저와 동료를 한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당시의 월급은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나는 1500만원으로 대출과 전세를 끼고 5000만원짜리 집을 샀고
그친구는 번듯한 아파트를 3000만원에 들어 갔습니다
중간 생략하고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저는 40평대 6억원을 호가하는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그 친구는 지금 25평대 아파트 전세를 살고 있습니다
그럼 달리 모아논 재산이 잇을거라고 말할지 모르겠으나
그 부분에서도 그친구와 저는 엄청난 차이가 벌어져 있습니다
이것이 있으면 있는대로 쓰고 지낸사람과
미래를 생각하고 절약하면서 살아간 사람의 차이 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을 버는 젊은 시절에는 항상 지금과 같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돈을 버는 기간은 20대 후반에서 50대로 20~30년 이내일 뿐입니다
여기에 평균수명은 계속 연장되어서 지금은 80세까지 살게 되었고 앞으로는 더 살게 된다고할때
돈을 벌지 못하고 살아야만 하는 기간이 돈버는 기간보다도 더 길어지게 되었습니다
상식적으로도 돈을 벌때 1/2을 나누어야 나머지 기간에 살아 갈수 있는 것 아인가요
그런데 내일 죽을지 모르니 모두 써 버리면 돈을 못버는 나머지 기간은 굶고 살아가는 비법있겠지요
과거에는 우리는 태어나서는 부모님의 보살핌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또 성장해서는 내가 직접 돈을 벌어 내 가족과의 생활을 해 나갑니다
다시 노년이 되어서는 자녀들에게 몸을 의지하고 살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부모님의 보살핌으로 성장하는 것은 같습니다
그리고 사회에 나가서 돈을 벌어 그야말로 내식구들과 생활을 영위합니다
그리고는 노년은 자기가 책임을 지어야만 합니다
그러면서 사회 즉 국가가 노년을 책임져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사회비용은 부담하지 않겠다고 발버둥을 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권리는 모두 요구하면서
의무와 책임은 지지않는 그런 사회현상이 퍼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무슨 말을 해도 실감이 안나실겁니다
그러면 어른들이 병원에 입원해 계시거든 가서 밥샘도하고 간병도 하면서 그들을 잘 보세요
돈이 많이 있는 사람은 좋은 시설의 병원에서 간병인과 전문의사 간호사의 보살핌을 받고
돈이 조금 있는 사람은 괜찮은 시설의 병원에서 간병인의 도움을 받고
돈이 별로인 사람은 병원에서 가족들의 도움을 받고
돈이 없는 사람은 요양원등에서 다른 분들의 간호를 받고
그도저도 없는 분들은 골방에서 방치되다시피 살아 갑니다
돈이 있으면 좋은 시설에서 전문가들의 보살핌 속에 가족들과 함께 화목하게 보낼수 있지만
돈이 없으면 별로인 시설이나 집에서 소홀한 보살핌속에서 죽지 못해 살아가야만 한다는 것이지요
누구는 언제 죽을지 몰라서
아니 그렇게 살려면 차리리 죽어 버리겠다
그런데 늙고 병들어서 자살했다는 분 거의 못들어 봤습니다
자 이것이 돈을 열심히 벌고 잘 모아서 관리해야만 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 합니다
여러분
오늘도 열심히 돈벌고
희망찬 내일을 준비합시다
그리고 부자로 살아 갑시다
모두 부자되세요
자료출처 : 다같이 부자되기 위한 재테크 모임
http://cafe.naver.com/dabujadl.cafe
태어나서 단 한순간도 부동산과 떨어져서 살수도 없습니다
또한 돈이라는 것과도 떼어 놓고서는 생각할수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네 전통에서는 돈을 천하게 여기엇고
심지어는 공신이신 분이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라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들은 돈으로 부터 자유로왔을까요
아니 오히려 나라에서 주는 녹전등으로 충분한 생활을 할수 있었기에
일반서민들이 돈의 참 맛을 알고 자기들의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할까 두려워서 한말은 아닐까요
어제 30대 후반의 어느분과의 상담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꼭 집을 사야하느냐 사는 것은 전세를 사는 것이 더 편할수도 있다
또한 과거와 같이 집주인이 행세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요즈음은 세입자가 더 낫다
그리고 집이란 거주를 하는 것이지 재산의 가치로 보아서는 안된다
물론 이분의 말에 저도 동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소위 말하는 교과서적인 이야기이지
과연 현실에서도 이러하냐는 것이지요
또하나 그리고 집을 마련하고 키워 나가야 한다고 하자
굳이 벌는 돈을 그 집을 마련하기 위해 제대로 먹지도 쓰지도 못하면 어찌하는냐
내가 번 것인데 지금 안쓰면 언제 쓰려느냐
좀더 나중에 잘 살고 잘 쓰기 위해서라고 답변을 하자
그러면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그렇게 까지 모을 필요가 있느냐
죽는 것이야 아무도 알수 없는 것이고 운명이니 내배우자와 자식들 즉 가족들이 잘살것 아니야고하자
내가 죽어 없어지는데 무엇때문에 그리해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일면 맞는 말인듯 하지만 언제죽을지 몰라 오늘 번것 오늘쓴다면 그는 바로 하루살이 인생이 아니냐고 말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돈을 버는 시절 200만원 ~300만원이라하여도 다 써보았자 뭐그리 잘 쓸수 있을까
그러나 열심히 20~30년 잘모아서 몇억 몇십억 몇백억이라면
거기서 나오는 이자등 수익만으로도 수백만원 수천만원 수억원이니 정말 흥청망청 써도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내일 죽을까봐 아니 오늘을 위해서라면 무엇때문에 학교는 다녔고 살았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비록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노라는 그말대로
내가 비록 없어지더라도 내가족이나 다른 그 어느 누가 이어 갈것 아니냐고 했습니다
여기서 20년전인 88년 4월에 한부서에 근무하는 저와 동료를 한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당시의 월급은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나는 1500만원으로 대출과 전세를 끼고 5000만원짜리 집을 샀고
그친구는 번듯한 아파트를 3000만원에 들어 갔습니다
중간 생략하고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저는 40평대 6억원을 호가하는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그 친구는 지금 25평대 아파트 전세를 살고 있습니다
그럼 달리 모아논 재산이 잇을거라고 말할지 모르겠으나
그 부분에서도 그친구와 저는 엄청난 차이가 벌어져 있습니다
이것이 있으면 있는대로 쓰고 지낸사람과
미래를 생각하고 절약하면서 살아간 사람의 차이 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을 버는 젊은 시절에는 항상 지금과 같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돈을 버는 기간은 20대 후반에서 50대로 20~30년 이내일 뿐입니다
여기에 평균수명은 계속 연장되어서 지금은 80세까지 살게 되었고 앞으로는 더 살게 된다고할때
돈을 벌지 못하고 살아야만 하는 기간이 돈버는 기간보다도 더 길어지게 되었습니다
상식적으로도 돈을 벌때 1/2을 나누어야 나머지 기간에 살아 갈수 있는 것 아인가요
그런데 내일 죽을지 모르니 모두 써 버리면 돈을 못버는 나머지 기간은 굶고 살아가는 비법있겠지요
과거에는 우리는 태어나서는 부모님의 보살핌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또 성장해서는 내가 직접 돈을 벌어 내 가족과의 생활을 해 나갑니다
다시 노년이 되어서는 자녀들에게 몸을 의지하고 살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부모님의 보살핌으로 성장하는 것은 같습니다
그리고 사회에 나가서 돈을 벌어 그야말로 내식구들과 생활을 영위합니다
그리고는 노년은 자기가 책임을 지어야만 합니다
그러면서 사회 즉 국가가 노년을 책임져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사회비용은 부담하지 않겠다고 발버둥을 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권리는 모두 요구하면서
의무와 책임은 지지않는 그런 사회현상이 퍼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무슨 말을 해도 실감이 안나실겁니다
그러면 어른들이 병원에 입원해 계시거든 가서 밥샘도하고 간병도 하면서 그들을 잘 보세요
돈이 많이 있는 사람은 좋은 시설의 병원에서 간병인과 전문의사 간호사의 보살핌을 받고
돈이 조금 있는 사람은 괜찮은 시설의 병원에서 간병인의 도움을 받고
돈이 별로인 사람은 병원에서 가족들의 도움을 받고
돈이 없는 사람은 요양원등에서 다른 분들의 간호를 받고
그도저도 없는 분들은 골방에서 방치되다시피 살아 갑니다
돈이 있으면 좋은 시설에서 전문가들의 보살핌 속에 가족들과 함께 화목하게 보낼수 있지만
돈이 없으면 별로인 시설이나 집에서 소홀한 보살핌속에서 죽지 못해 살아가야만 한다는 것이지요
누구는 언제 죽을지 몰라서
아니 그렇게 살려면 차리리 죽어 버리겠다
그런데 늙고 병들어서 자살했다는 분 거의 못들어 봤습니다
자 이것이 돈을 열심히 벌고 잘 모아서 관리해야만 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 합니다
여러분
오늘도 열심히 돈벌고
희망찬 내일을 준비합시다
그리고 부자로 살아 갑시다
모두 부자되세요
자료출처 : 다같이 부자되기 위한 재테크 모임
http://cafe.naver.com/dabujadl.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