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말 그대로 보험 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험을 재태크로 착각하시는데 보험은 보험 입니다.

주위의 강요로 주위의 권유로 가족이 보험회사 다녀서 등등의 이유로 총수익의 20-30%까지

보험을 드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보험은 5% 이내 소멸성으로만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소멸성이 우리나라에서는 인기가 없지만 보험료를 낮춰주고 보험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리는 것 입니다.



그런 저런 이유로 보험을 드는 분은 그런저런 이유가 항상 있어서 돈을 모으지 못 합니다.

그런 저럼 이유가 있어도 두눈 딱 감고 거절할 수 있는 그런 용기가 있어야 돈은 모입니다.



장인.장모가 그런저런 이유로 보험을 월 50만원 이상 내시는데 제가 쭉 둘러보니 쓸만한

(필요한 보장이 되는) 그런 보험은 없더라구요. 참 황당하고 어이가 없는 상황인데 해지를

하려고 하니 손실이 너무 큰 겁니다. 결국 지금도 의미없는 돈을 납입 중 입니다. ㅠ..ㅠ



가계 지출의 가장 큰 부분인 보험. 딱~ 끊고 필요한 것만 소멸성으로 가입하십시오.

그리고 저축성으로 가입하는 부분만큼은 재태크에 활용하십시오. 그게 정답 입니다.



친구가 가족이 보험들어 달라고 해도 딱 거절하고 인터넷으로 가장 좋은거 가입했습니다.



나에게 손벌리는 친구, 가족은 계속 보험영업할 수 없습니다. 보험영업은 모르는 사람에게

하는 것이 원칙인데 가족, 친구에게 손 벌리면 그 인연을 다 써먹고 끝이 나는 것 입니다.



냉정함. 재태크 1 순위죠. 10년 10억을 원한다면 모든 보험을 거절하시고 ... 꼭 필요한

것은 인터넷으로 가장 보장이 잘되는거 가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