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가끔 오는 이유는
단지 친구의 근황이 궁금해서만이 아니라

이 사이트의 음악 선곡이 참 맘에 든다.

그래서 그냥 부담없이 음악을 틀어 놓기 위해 들어온다.

지금도 이구스 홈피를 띄워 놓고 딴 짓하고 있다. ^^

히~